제주부리는청년들,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제주에서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개인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다

2026-01-16 16:24 출처: 제주부리는청년들

프로그램 참여 청년과 한 달 살기 청년들이 교류 및 로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제주청년하숙집 프로그램 기록 영상

제주--(뉴스와이어)--제주부리는청년들은 거점 공간 ‘제주청년하숙집’에서 청년들을 위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부리는청년들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단체다. 현재 제주청년하숙집을 통해 한 달 살기 스태프를 포함한 많은 청년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제주에서 살아가며 활동하는 로컬 창업가, 기획자, 운영자 등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강의 형식이 아닌 대화와 교류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지역 체험 및 팀 활동, 기록 활동 등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제주부리는청년들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제시하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질문을 만들어볼 수 있는 경험이라고 강조하며, 제주라는 공간이 가진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이 이러한 고민과 성찰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정 기간 제주청년하숙집에 머무르며 로컬 콘텐츠 체험, 제주 내 청년 사업장 인사이트 교육, 소규모 그룹 대화, 콘텐츠 기록 활동 등을 통해 개인의 진로와 삶의 선택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중 생성되는 기록과 콘텐츠는 참여자 개인의 자산으로 남을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과 프로그램을 알리는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부리는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과 청년을 잇는 새로운 관계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지자체, 지역 주민, 공공기관, 기업 등과 협력해 청년 역량 강화, 지역 연계 프로그램, 워케이션형 교육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부리는청년들은 제주를 ‘잠시 다녀오는 여행지’가 아닌 청년들이 인생의 한 시점에 머무르며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부리는청년들 소개

제주부리는청년들은 ‘제주청년하숙집’이라는 호텔을 거점으로 제주에서 살아보고, 일해보고, 스스로의 다음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만드는 팀이다. 여행처럼 가볍게 오되 돌아갈 때는 삶의 방향에 대해 한 가지 질문을 더 안고 가는 경험을 설계한다. 20·30대 청년들과의 많은 교류와 대화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여행을 함께하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뒤에서 서포트하며 나아가고 있다. 제주 내 지역 주민들과의 다양한 콘텐츠 및 젊은 인력이 필요한 곳에 봉사하고 헌신해 서로 의지함으로써 청년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 나아가려 노력한다. 제주부리는청년들은 청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경험을 만든다. 제주라는 공간에서의 짧지만 밀도 있는 체류가 청년 개인의 다음 선택과 지역과의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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