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창업을 통한 지방 주도 성장의 실행 조건 점검
정책·현장·성과 체계를 연결하는 구조적 접근 필요성 제기

2026-02-12 08:00 출처: 유디임팩트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와 한국사회가치평가(대표 김기룡)는 오는 2월 24일(화)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에서는 ‘지방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의 역할과 가치 평가 체계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 발제가 진행된다. 지방시대위원회 유한나 위원은 지방시대 정책의 목표와 지역 창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제시하고, 가톨릭대학교 라준영 교수는 로컬 창업의 성과를 정의하고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관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사회가치평가 김기룡 대표는 ‘로컬 창업 임팩트 측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매출 중심 지표를 넘어 지역 자산화와 산업 생태계 기여도 등 구조적 성과를 측정하는 관점에 대해 설명한다.

2세션에서는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가 육성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가 공유된다. 유디임팩트 송아영 지역 창업 리더는 지역 창업 육성 사례를 통해 관계 기반 생태계 조성의 성과와 시사점을 발표하고,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는 지역 창업가가 직면한 경영 난제와 자립형 수익 구조 구축 과정을 소개한다. 함께만드는세상 청년육성지원센터 금진주 센터장은 삼성생명 사회공헌과 사회연대은행 협력 사례를 통해 청년 활동가 및 창업 인재 육성의 구조적 접근을 설명할 계획이다.

지정 토론에는 뉴키즈인베스트먼트 한완희 대표, 아가비타 김기석 대표, 청그라미 이영석 대표가 참여해 정책 투자, 현장 실행 및 중간 지원 조직의 관점에서 지방 주도 성장의 실질적 조건을 다각도로 점검한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국가창업시대라는 정책 방향 속에서 지방 주도 성장이 실효성을 갖추는 데 필요한 인재 구조, 성과 기준, 실행 체계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이를 통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정책 담당자들이 향후 로컬 창업 정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디임팩트 소개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는 창업교육 기업 언더독스의 새로운 사명으로, 10년간 1만80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육성해 온 실전형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ESG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창업가의 실행력을 키우는 ‘액트프러너십’ 교육을 넘어, ESG 전략 컨설팅, 디지털 전환, 임팩트 성과 측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외 기업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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