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즈앤마살, 한국 구조조정 부문 공식 출범… 아태 시장 공략 가속화

한국 진출 12년 만에 구조조정 부문 신설… 현장 해결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결합 ‘실행 중심’ 솔루션 제공
부문 대표에 산업은행 출신 임정주 선임… 시니어 전문인력 대폭 늘려 국내 투자 공격적 확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 재검토 등 국내 환경 변화에 맞춰 사전적 구조조정 서비스 통합 지원

2026-04-22 10:03 출처: 알바레즈앤마살

알바레즈앤마살(A&M)이 한국 구조조정(Restructuring) 부문을 공식 출범시킨다(제공=알바레즈앤마살)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한국 구조조정(Restructuring) 부문을 공식 출범시키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구조조정 플랫폼을 확장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한국 진출 12주년을 맞이한 A&M 코리아는 최근 3년간 약 3배에 달하는 성장을 기록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조직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신설된 한국 구조조정 부문은 A&M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구조조정 역량을 기존 사업 영역에 더해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운영 개선, 재무 구조조정, 기업 금융 솔루션을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직접 현장에 투입되는 ‘실행 중심’ 방식에 역점을 둔다.

A&M 공동 창업자 겸 공동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마살(Bryan Marsal)은 “A&M은 설립 당시부터 ‘리더십, 실행, 결과’라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원칙 아래 복잡한 상황에 직접 뛰어들어 책임을 다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며 “역동적이고 글로벌 연결성이 높은 한국에서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정표인 만큼 구조적 전환기를 겪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현지 리더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A&M의 정체성인 ‘시니어 주도형 실행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의 기업 환경 변화와 성장에 발맞춘 지원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며 글로벌 연결성이 높은 경제 대국 중 하나로, 거버넌스 표준 강화, 시장 개혁, 투명성 제고 및 장기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업 및 자본 시장의 체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동시에 고유가 부담과 글로벌 금리 정상화, 특정 산업군의 재편 압박은 경제 전반의 재무적 부담을 심화시키고 있다. 조달 비용 상승, 지속되는 산업 구조조정, 교역 환경 및 관세 정책 변화를 포함한 거시경제 여건의 변화는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엄격한 자본 규율과 운영 회복탄력성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이 2026년 말 일몰 예정으로, 재검토가 시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현 시점은 구조조정 프레임워크를 재정비하고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적기다. 이러한 배경 속에 출범하는 A&M 한국 구조조정 부문은 시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사전적 구조조정, 기업 가치 보존, 그리고 실행 중심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임스 두보우(James Dubow) A&M 북아시아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시니어 전문가가 주도하는 실행 중심의 구조조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M은 지난 10여 년간 구축해온 한국 사업을 기반으로 한국을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성장 시장으로 보고 있다. 전문적인 리더십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이번에 신설된 부문이 한국 구조조정 생태계의 발전은 물론 A&M의 지역 성장에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리더십 구축

한국 구조조정 부문은 임정주 부문 대표(MD 파트너)와 정대희 부문 부대표(MD 파트너)가 이끌며, 풍부한 제도권 구조조정 경험과 크로스보더 실행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정주 대표는 한국산업은행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주요 산업군의 복잡한 구조조정과 채권단 워크아웃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구조조정 전문가다. 정대희 부대표는 A&M 코리아의 핵심 리더로서 다수의 다국적 턴어라운드 및 특수상황 자문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해법을 제시해 왔다. 국책은행 구조조정본부장 출신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글로벌 자문사의 날카로운 실행력이 결합돼 국내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정주 대표는 “한국의 구조조정 프레임워크는 지난 수십 년간 기업 거버넌스 및 자본 시장 개혁과 함께 진화해 왔다”며 “투명성과 능동성, 그리고 강화된 시장 규율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A&M의 시니어 주도형 플랫폼은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확신을 갖고 변화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대희 부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외 고객들의 복잡한 크로스보더 구조조정과 턴어라운드를 지원해 왔다”며 “이번 전담 부문 신설을 통해 A&M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국내 기업과 자본 시장 관계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리더십이 결합된 독보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M은 앞으로 정책 당국, 금융 기관, 자본 시장 참여자 및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해관계자 간의 건설적인 조율을 이끌어내는 한편 한국 구조조정 생태계의 지속적인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 확대 및 크로스보더 역량 강화

이번 확장은 최근 일본과 호주에서의 확장세에 이은 행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A&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반영한다. A&M은 기존 한국 사업 기반 위에 구조조정 부문을 신설하며 지역 내 시니어 리더십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내 프로젝트를 글로벌 산업 전문성 및 자본 솔루션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현재 A&M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무소에는 총 22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알바레즈앤마살 소개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A&M)은 1983년 설립된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으로, 기업 구조조정 및 턴어라운드 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헤리티지(Heritage)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위기관리와 실행 중심 자문을 바탕으로 성과 개선, 구조조정, 트랜스포메이션 등 핵심 경영 과제를 해결하며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디지털 전환이 보편화되는 흐름 속에서 AI 기반 혁신(AI Transformation, AX)과 같은 첨단 역량을 접목하며 종합 경영 컨설팅펌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M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가시적인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만2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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