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을 품다(Embrace your legacy), pencil on Paper
SHAL 브랜드필름 : Restore your life, Embrace your legacy. with Zion.J
서울--(뉴스와이어)--스테디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SHAL(샬)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과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아 온 한국 아티스트 자이언제이(Zion J, 정시온 작가)의 개인전 ‘한 사람을 위한 전시’의 공식 동행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2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복합문화공간 ‘연희정음’에서 개최되며, SHAL은 전시 기간 전반에 걸쳐 작가의 세계관과 브랜드 철학을 공명하는 ‘동행자’로서 함께한다.
◇ 광고가 아닌 철학의 만남, “같은 시선이 먼저 맞닿았다”
SHAL의 이번 전시 동행은 통상적인 스폰서십과는 결을 달리한다. SHAL의 브랜드 슬로건인 ‘Healing, not Hiding(감추지 않고, 치유한다)’은 자이언제이 작가가 이번 전시에서 던지는 핵심 메시지인 ‘고난의 재해석’ 그리고 ‘피어남’과 본질적으로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이다.
SHAL은 ‘주름은 지워야 할 흠이 아니라 살아낸 시간의 유산’이라는 시선으로 출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시간을 되돌리겠다고 말하는 수많은 브랜드들 사이에서 SHAL은 처음부터 반대편을 택했다. 출산 후 얻은 흉터, 매일의 부엌에서 흘린 땀, 거울 앞에 선 얼굴주름까지 모든 것을 감추지 않고 받아들이며 그 위에 빛을 더하는 것이 SHAL이 정의하는 ‘치유’다.
자이언제이 작가 역시 이번 전시에서 고난을 실패나 결핍이 아닌 삶을 형성해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꽃봉오리가 수많은 주름을 품고 인내하다가 마침내 안전하다고 느낄 때 피어나듯이 상처와 인내가 결국 우리를 피어나게 할 것이라는 신뢰가 그것이다. 두 메시지는 표현 매체만 다를 뿐 같은 본질을 향하고 있다.
자이언제이 작가는 이번 협업에 대해 “브랜드가 먼저 다가온 것이 아니라 세계관이 먼저 맞닿았다”고 표현한 바 있다.
◇ 작가는 SHAL의 ‘스토리텔러’로, 전시는 두 메시지가 만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에서 자이언제이 작가는 SHAL의 공식 스토리텔러로 협업하며 ‘시간 속에 남겨진 상처와 흔적을 감추지 않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작품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의 작업이 지닌 ‘삶의 수용’과 ‘고난의 재해석’이라는 두 축은 SHAL의 브랜드 철학과 정확히 포개진다.
전시는 나다움, 일상의 위대함, 피어남, 영원히 머무는 시간 그리고 삶의 순환과 하모니 흐름으로 구성된다. 자신의 삶을 수용하는 인식에서 출발해 고난을 피어남으로 이해하고, 일상의 존엄을 발견하며, 관계 속에서 다시 연결되는 여정까지 이는 SHAL이 한 여성의 삶 전체를 동행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그려온 서사와 그대로 연결된다.
특히 전시장으로 선정된 ‘연희정음’은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이 1984년 설계한 주택을 40여 년의 시간을 지나 복원한 공간이다. 삶의 흔적과 고난을 제거의 대상이 아닌 존재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이 공간의 시선 또한 시간을 지우지 않고 받아들이는 SHAL의 철학과 자연스럽게 공명한다.
◇ ‘한 사람’을 위한 전시… 모두의 삶을 동행하는 브랜드의 시선
전시의 핵심 프로그램인 ‘소중한 한 사람에게’ 참여형 프로젝트는 아픔과 고난을 품고 피어나는 — 피어난, 그리고 피어날 — ‘한 사람’에게 작품으로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기획이다. 신청자가 부모, 배우자,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이의 사연과 편지를 보내면 작가가 이를 작품으로 재해석해 전시장에 선보인다. 대상자는 전시장에서 자신의 이름이 붙은 캡션을 발견하며 자신이 ‘그 한 사람’으로 호명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한 사람의 시간을 귀하게 바라보는 자이언제이 작가의 시선과 한 사람의 일상을 유산으로 바라보는 SHAL의 시선이 이번 전시에서 한 공간에 머문다.
◇ SHAL의 동행이 만드는 차이
SHAL은 이번 전시 동행을 통해 단순한 후원을 넘어 브랜드 철학이 예술의 언어로 확장되는 방식을 제시한다. 광고가 아닌 동행, 노출이 아닌 공명은 SHAL이 추구하는 ‘보여주기보다 머무는 브랜드’의 태도를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북 토크쇼, 사회공헌 연계 특별 도슨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스테디스 소개
스테디스는 2022년 12월 설립한 생명공학 벤처 스타트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조합 핵심기술을 통해 생산된 리컴비넌트콜라겐(RHC) 원료와 의약품 포장용기를 국내 제약회사 및 B2B 시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우리의 모토는 ‘Steady’며, 꾸준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추구하고 ‘Steady Supply’라는 명칭으로 안정적인 판매를 통해 고객사와의 신뢰를 쌓고자 한다. 또한 영원히 사랑받는 제품인 ‘Steady Seller’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테디스의 SHAL은 ‘주름은 지워야 할 흠이 아니라 살아낸 시간의 유산’이라는 철학에서 출발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시간을 지우지 않고 치유한다는 ‘Healing, not Hiding’ 슬로건 아래 웰니스뷰티·힐링웨어·레거시린넨 세 개의 라인을 통해 한 여성의 삶 전체를 동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SHAL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shal.dail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