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26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

총 5개 사 선발… 입주 공간 임대료 전액 지원 및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제공

2026-07-20 10:00 출처: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

2026년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

안양--(뉴스와이어)--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설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과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이하 NCIA)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이하 DC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DC센터는 유망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주 공간과 기업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기업 진단을 바탕으로 컨설팅, 투자 유치,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홍보·마케팅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설립 3년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가상융합기술(XR·VR·AR)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콘텐츠를 제작·공급하는 기업이다. 최초 입주 기간은 2년이며, 연장 평가를 통해 총 입주 기간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DC센터의 시설은 B타입 14실(41~56㎡)과 C타입 11실(70~78㎡) 등 총 25실 규모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입주 공간 임대료를 전액 지원받으며, 전기·통신 등 실비성 관리비만 부담한다.

2012년 설립된 DC센터는 다양한 사업화 성공 사례를 이끌어오면서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이 최근 매년 14%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누적 139.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DC센터는 기업 분석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전문가 코칭, IR 피칭, 코칭 라운드테이블, 홍보·마케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맞춤형 지원은 입주기업의 매출 증대와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컨설팅은 전담 컨설턴트가 진단 멘토링을 통해 입주기업의 현황과 성장 과제를 분석하고, 투자 유치,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마케팅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AI 기반 디지털 음악 콘텐츠 ‘싱잇박스’를 개발한 미디어스코프(대표 금기훈)는 2025년 9월 2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스마트워크와 원격진료 솔루션 기업 리브테크놀로지(대표 김우성)는 삼성생명과 쿠팡 등의 화상회의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2% 증가했다.

DC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대표적인 기업 입주 지원 인프라로, 앞으로도 유망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정부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DC센터는 이번 입주 모집을 통해 B타입(41~56㎡) 4개 사, C타입(70~78㎡) 1개 사 등 총 5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월)부터 8월 21일(금) 14시까지로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은 NIPA 홈페이지(www.nipa.kr)와 DC센터 공식 홈페이지(www.dc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 소개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는 융합기술을 개발·생산·보급·유통하는 사업자들의 상호 협력과 일치단결을 통한 공통의 애로사항을 극복해 국내 융합기술 산업의 질적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개방화 물결 속의 국내 융합기술산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권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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