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 코리아,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 개최

산업·상업시설·수처리·윤활 등 다양한 분야의 특화된 주제 선정해 고객 설비가 최고의 효율 내도록 돕는 기술 정보와 신기술 공유
1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총 40분간 진행
참가 신청은 NCH 웹사이트 사전등록 바로가기 통해 가능

2021-01-14 09:09 출처: 엔씨에이취코리아

NCH 2021 온라인 컨퍼런스 안내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NCH Korea, 지사장 오준규, 엔씨에이취코리아)는 다양한 고객 설비의 효율적인 유지 보수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최신 기술 정보를 소개하는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NCH의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는 1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총 40분간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NCH의 100년 사업 경험으로 다져진 산업, 상업시설, 수처리, 윤활 등 다양한 분야의 특화된 주제들을 선정해 고객 설비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정보와 신기술을 소개한다.

NCH의 이번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하수배관 및 집수정의 문제관리 및 최적화 솔루션 △냉각수계 미생물 증식 모니터링 신기술 △윤활관리 최적화 솔루션 △배관 파손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방안 등이 소개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일(화)에는 ‘하수배관 및 집수정의 문제관리 및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대부분 식품 서비스 고객이 겪는 문제점인 하수배관 막힘, 악취개선과 집수정 누적 관리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20일(수)에는 ‘냉각수계 미생물 증식 모니터링 신기술’을 소개해 냉각수계에 반드시 발생하는 미생물 증식 그리고 이로 인한 바이오 필름의 위험성을 함께 진단해 보고 미생물 관리를 위한 최적화된 신기술을 발표한다.

21일(목)에는 ‘윤활관리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솔루션’을 소개해 설비 고장 원인의 약 70% 이상이 윤활 관련 문제로 동절기에 그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윤활관리의 최적화된 윤활관리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22일(금)에는 ‘배관보수, 특수 수지로 보다 빠르게’라는 주제로 배관 파손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방법을 함께 살펴보고 안전하고 빠른 배관보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소개한다.

NCH의 ‘2021 NCH 온라인 기술 컨퍼런스’는 웹사이트(https://www.nchwebinar.com/)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후 웹세미나에 참가하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좋은 질문상으로 ‘정관장 에브리타임 롱기스트’, 참석자 전원에게 ‘응급키트 구급함’, 4일 모두 참석하시는 분에게 ‘바디마사지기’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엔씨에이취코리아 개요

NCH Corporation은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으로서, 1919년에 설립됐으며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NCH는 현재 전 세계 65개국에 위치한 지사에서 약 1만명의 전문 인력을 두고, NCH만의 450여개의 특허 제품을 비롯한 산업용 설비 유지 보수에 탁월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NCH 코리아(엔씨에이취코리아)는 NCH의 한국 법인으로서 1984년 설립됐으며, 1992년에는 충북 음성에 제품 생산 공장을 갖추고 국내 고객을 위한 제품을 직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 업게 최초로 절연성 클리너 등을 소개한 바 있으며, 현재 수백 여종의 설비 및 보수용 화학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100여명의 기술 영업 인력을 보유하고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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