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랩,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창업비법과 경영비책 담은 ‘적자생존 시장에서 경영자로 살아남기’ 출간

코로나 팬데믹, 극심한 경기침체 등 최악의 기업 환경 속에서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한 해결책 제시

2021-07-23 09:56 출처: 북랩

적자생존 시장에서 경영자로 살아남기, 신은희 지음, 272쪽, 1만6000원

서울--(뉴스와이어)--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진 기업환경 속에서 생존을 모색하려는 경영자와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경영비책이 책으로 출간됐다.

북랩은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팬데믹과 극심한 경기 침체 등 최악의 기업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영전략서 ‘적자생존 시장에서 경영자로 살아남기’를 펴냈다.

이 책은 날로 심화되는 기업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그러면서도 흔한 경영서처럼 딱딱하고 복잡한 이론 설명으로 그치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언제든 경영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다.

특히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자를 사로잡기 위해 어떻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어떤 전략으로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 조언들이 눈에 띈다. 또한 이제는 ‘뉴노멀’이 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경영)’의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경영 실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전문 경영컨설턴트인 저자가 창업 및 경영, 조직 강화, 인재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위원 및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몸으로 익힌 전략들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렇게 ‘현장 냄새’ 물씬 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이론으로만 점철된 여타 경영 전략서들과 다른 이 책만의 경쟁력이다.

저자 신은희는 HBEC휴먼비즈에듀컨설팅 대표로 재직하며 국공립 창업지원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창업 및 경영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소통’, ‘공감으로 소통하는 신은희 멘토의 감성코칭’, ‘사고 싶게 만드는 감성 마케팅’ 등이 있다.

북랩 개요

2004년에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27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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