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4기 LiON을 모집한다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2월 4일(금)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LiOn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지사가 운영, 기획하는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와 글로벌 기술, 마케팅 업무 체험에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라이온(LiOn)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 이즈 온’을 줄인 이름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돼 있도록 하는(Life Is On)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술을 만들어간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지원 요건은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빌딩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등 최근 주목받는 글로벌 기술 트랜드에 관심이 많거나 참신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유튜브,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운영에 자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4기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외국계 기업의 마케팅 직무를 경험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 및 4차 산업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인터뷰 취재 및 영상 제작 등을 진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를 대상으로 월 활동비와 우수 앰버서더 포상, 인사 담당자의 이력서 리뷰 기회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갈민경 마케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앰버서더 라이온(LiOn)은 전공에 관계없이 글로벌 기술 트랜드에 관심이 많거나 참신한 콘텐츠 기획, 소셜 미디어 운영에 자신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자신만의 콘텐츠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원하는 열정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굴하고,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류 접수는 2월 4일(금)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온라인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1차 발표는 2월 9일(수), 발대식은 2월 말에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