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하이컴퍼니 BI
서울--(뉴스와이어)--UX 전문 구축 기업 헤이하이컴퍼니(대표이사 이종근)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주관하는 ‘2023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 558억원을 배정,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중소기업은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운영기관이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일정한 자격 등을 평가해 지정한 기관·기업으로, 바우처를 발급받은 수요기업의 서비스 신청을 받아 제조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헤이하이컴퍼니는 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으로 웹 사이트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UX 디자인 개선 및 기업 CI 디자인 개발, BI 개발, 기업 영상 제작 등 브랜드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헤이하이컴퍼니는 2021년에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웹사이트 개발(웹·모바일 반응형, 웹 사이트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 개발 △UX 디자인 △영상 제작 △3D 모션 제작 등 사업 모든 분야에서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헤이하이컴퍼니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외에도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한국 디자인진흥원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수행기관 등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문화된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대기업들과 함께 혁신 및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헤이하이컴퍼니 소개
헤이하이컴퍼니는 2019년에 설립돼 IT 산업과 비주얼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UX 에이전시다. 깔끔함과 독창적인 브랜딩을 기반으로 아이덴티티가 강한 작업물을 만들고 있다. 다양한 작업자들과 수많은 기업의 파트너로서 디지털 에이전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