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대표 이미지
서울--(뉴스와이어)--파이브 크로스(FIVECROSS)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원제 黒子のバスケ)’를 원작으로 한 열혈 농구 모바일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의 CBT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IP의 클래식 콘텐츠를 모바일로 완벽히 재현해 낸 농구 대전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5월 16일부터 8일 간 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플레이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테스트 기간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연속 2일 로그인 후에는 ‘쿠로코 테츠야’, 7일 차에는 ‘카가미 타이가’의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CBT 참여자를 대상으로 출시 후에도 사용 가능한 전용 한정 프로필과 다이아 보상을 제공하는 ‘졸업 보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지정된 랭크에 도달하면 게임 정식 출시 시 전용 프레임과 CBT 기념 칭호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공식 커뮤니티에서 각종 아이템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